교독문 111번 | 성서주일
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
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여 전심으로 지키리이다
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
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
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
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
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
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
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
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
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
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