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
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
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 어디 있느뇨 하오니
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
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
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
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
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